조일산업 김홍탁 대표, 경산 14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남동해 | 2022.03.23

▲ 경산 1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조일산업 김홍탁 대표(가운데)가 최영조 경산시장 및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일산업 김홍탁 대표가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경산 14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이 열렸다.
김 대표는 1989년 경산시 진량공단에서 사업을 개시, 현재 전국의 많은 건설사에 창호를 납품하는 창호전문건설기업 조일산업을 경영하고 있다.
조일산업은 전국 LX하우시스 450여 개 대리점에 창호를 납품하는 협력사를 운영하고 있다. 30년 넘게 창호 제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주택시장은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해 왔다.
김홍탁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지역에서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보답해야겠다는 마음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도움될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 통 큰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뜻에 따라 뜻깊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출처 : 대구일보(https://ww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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